2025년의 진화: Degrees of Agency (자율성의 단계)
2025년 이후의 Agentic AI는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‘자율성(Agency)의 수준’을 평가하고 고도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.
1. 자율성의 5단계 (The 5 Levels of Agency)
- Level 1 (Direct Assistance): 프롬프트에 즉각 응답 (단순 챗봇).
- Level 2 (Tool-Aided): 사용자가 지정한 도구를 정확히 호출하여 정보 제공.
- Level 3 (Semi-Autonomous): 목표 달성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되, 주요 단계에서 승인 필요.
- Level 4 (Autonomous): 독립적인 작업 수행 및 예외 상황 스스로 처리 후 결과 보고.
- Level 5 (Full Autonomy): 지속적인 학습 및 최적화, 스스로 목표를 정의하고 확장.
2. Test-time Compute Scaling (Thinking Time)
2025년의 가장 혁신적인 변화는 모델이 정답을 내기 위해 들이는 ‘사고 시간’을 조절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.
- System 2 Reasoning: 추론 과정에서 여러 가설을 세우고 스스로 검증하며 시간을 더 들여 정확도를 높입니다.
- Chain-of-Thought (CoT)의 고도화: 내부적으로 수만 번의 추론 과정을 거쳐 정답의 확률을 높이는 ‘Scale-up Reasoning’이 보편화되고 있습니다.
3. 에이전틱 시스템의 평가 기준 (Metrics)
이제 AI 모델의 평가(Accuracy)를 넘어, 에이전틱 시스템 전체의 성능을 평가해야 합니다.
- Success Rate (성공률): 주어진 목표를 완수했는가?
- Efficiency (효율성): 목표 달성까지 몇 번의 도구 호출과 토큰을 소모했는가?
- Robustness (견고성): 도구 오류나 비정상 입력 상황에서 스스로 얼마나 잘 회복(Self-heal)하는가?
- Latency (지연 시간): 사용자가 체감하는 최종 결과물 도출 시간.
결론: Agentic AI를 위한 준비
에이전틱 AI 시대에는 모델을 잘 고르는 능력보다, 비즈니스 로직을 자율적인 추론 워크플로우로 설계하는 아키텍처 역량이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.